미국 그랜드캐년

라스베거스1

돌핀샘 2018. 7. 24. 23:04






2018. 5월27일

라스베가스 입성 하루밤을 자고 새벽을 맞이 했다.


호텔에서의 아침이 얼마나 눈부시게 화사한지

여행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욱이아빠가 차로 한바퀴 돌고 오자고 한다,

승연이를 데리고 나와, 차도 없는 빈도로를 한바퀴도는 기분은

정말 상쾌하고 시원하다, 요리저리 간판을 보고, 이곳에 대한 설명은

승연이가 옆에서 종알 종알 다 해 주고, 그랜드캐년에 가서 트레킹하는

스케줄까지 모두 다 설명해준다.마치 여행 가이드처럼....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열어 본다.

곳곳에 꽃들이 얼마나 예쁜지...

사막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의 아침을 온몸으로 느끼며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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