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프레이&세종솔로이스츠 공연

9월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 : G 선상의 아리아로 무대가 열리면서,,,

세종솔로이스츠의 아름다운 실내악 연주는

과연 세계에서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호평을 받은 연주임을 느끼게 했다.

이어 화려한 경력의 다비드 프레이 피아노 연주

조금은 낮설고 생소한 곡들이지만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세종솔로이스츠 실내악의 조화로움은

예당 콘서트홀 객석을 열광하게 한다.

2부

앵콜곡으로 쇼팽의 야상곡이 연주된다.

수고 하셧습니다..

박수갈채를 받으며,앵콜무대까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