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얼레지

돌핀샘 2017. 4. 14. 23:09







요염하게 예쁜 얼레지의 꽃말은

"질투"  또는 "바람난여인"아라고 한다.





바람난여인이란 꽃말이

잘 어울리는

 화려한 얼레지를 예봉산(세정사)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만나고 왔다.

*

같은 얼레지라도 요염한 자태를 각각 뽑내고 있는

예쁜얼레지를 작은렌즈로 즐겁게 헌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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