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콘서트

 

팝 피아니스트 윤한 발렌타인콘서트

사랑에 관한 12가지 언어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선사하는 발렌타인데이 특별 콘서트

사랑 이별 설렘 그리움 슬픔 애틋함 등 사랑을 둘러싼 감정을 12가지 언어로 노래하다.

 

사랑으로 설레는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선곡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피아니스트 윤한이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감성 곡들을 선보인다.

 

최근 발매한 3집 수록곡인 A Windy Day in Budafest Afternoon in Praha를 비롯해

 그래미 어워드 7관왕에 빛나는 영화 라라랜드 OST인 City of star등 사랑을 속삭이는 듯 한 윤한만의 감성을 전달한다.

 

풍성한 구성의 감미로운 재즈 콰르텟 콘트라베이스 황지성 드럼 최요셉 기타 정귀문이 함께 만들어내는

풍부한 사운드로 들려주는 이번 공연은 때로는 감미롭게 때로는 풍성하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PROGRAM

A Windy Day in Budafest_윤한 3집 〈LOVELESS〉

Afternoon in praha_〈윤한 3집 LOVELESS〉

City of star_영하 〈라라랜드〉 OST

ere

Situ vois ma mere_영화 〈미드 나잇 인 파리〉 OST

When l fallin live_영화 〈시애틀에 잠 못이루는 밤〉OST

LOVELESS_윤한 3집 〈LOVELESS〉

Spain

발렌타인데이 피아노 콘서트라고 해서 피아노를 좋아하는

수빈이와 유빈이도 함께 하면 유익하고 좋을것 같아,,아이들은

설레임을 안고 음악회에 갔으나, 

감성이 있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초콜렛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발렌타인데이의 밤을 멋지게 장식한 팝피아니스트 윤한의 콘서트,

오프닝에 수빈이와 유빈이가 더욱 신나 하지만,,,

정작 선택된 음악은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에 걸맞은

사랑, 이별,설렘,그리움,슬픔,애틋함등등 분위기 있는 음악으로

수빈이 유빈이를 금새 잠재워 버렸다....

*

콘서트가 끝난뒤 잠에서 깬 수빈이는 아쉬움에 얼마나 울던지....ㅠㅠ

C.Bass : 황지성님    Drum : 최요셉님

연주도 대단했고,,,

Guitar : 정귀문님의

 기타연주 또한 발렌타인 밤을 멋지게 장식한다.

우리집 귀요미들....

 

아이들은 감미로운 음악을 자장가 삼아 잠들었지만

수빈맘과 나는 즐겁게 감상했으므로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의 밤을

멋진 추억으로 남겼다,, 수빈맘 고맙고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