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두번째주 산행은 함백산였는데,
겨울 눈 가뭄으로 취소 하고
번팅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예봉산을 선택해
다녀왔다.
예봉산 정상에서 보는
두물머리의 수려한 경관은 볼때마다
마음을 편히 해 주지만,
2016년 새해의꿈을 이뤄줄것 처럼
아름다운 풍경으로 맞이해 준다.
팔당역에서 9시 30분
예봉산을 오른다.
자주 다니는
예봉산이므로 시원한 풍경만을 모아 본다
울님들 추운 날씨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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