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3대미봉 첫쨋날

 

 

 

 

트레킹 첫쨋날

몽블랑 등반 전진 도시인 샤모니에서 아침을 맞는다.

에귀디미디 봉우리 너머로 일출이 시작되고 유럽에서의 첫날이 열린다

 

 

 

저기 어디쯤~

그 험하다는 몽블랑이 있다고 하는데,,,

알펜로제에서 보는 몽블랑은 경외감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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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새벽 6시반쯤 집에서 나와

인천대교를 건너 공항으로 데려다 주면서

남편은 험한길은 다니지말고

앞으론 제발 편안한 여행을 하라는 당부의말을 잊지 않는다.

그런 남편이 고마울 뿐이다.

 

 

 

공항에서 우리일행과 인사를 나누고,,

 

 

 

 

 

 

 

 

 

 

 

기내식으로 조식

 

 

 

 

 

 

 

 

구름위를 나르며 프랑스로 간다~

 

 

 

 

 

 

 

 

 

 

 

 

 

 

 

프랑스에서 환승, 2시간의 여유로

 

 

 

공항내 쇼핑센터를 둘러본다.

 

 

 

 

 

 

 

 

 

 

 

 

 

 

 

 

 

 

 

 

 

 

 

 

 

 

 

 

 

 

 

다시 제네바로~휘리릭~

 

 

 

 

 

 

 

 

 

 

 

 

 

 

 

스위스는 높은건물이 없다

정말 친환경 도시고 공기부터 다른 느낌이다!!!

 

 

 

 

 

 

 

 

 

 

 

제네바공항에서 1시간반정도

 미니버스로 달려

몽블랑이 있는 프랑스 샤모니로 간다.

 

 

 

알펜로제 롯지

 

우리일행이 5일 동안 머무를 롯지다.

알펜로제를 운영하시는 분은 한국사람 조문행 사장님이시다.

우선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롯지라 편안한 마음이다

여러모로 궁금한점들을 시원하게 이야기 해 주고

 주변 트레킹코스에 대해서도 코스별로 잘 설명해 주셔서

샤모니에대해 첫날부터 악숙한 느낌이든다..

 

 

 

 

 

 

 

전망이좋은 알펜로제는

 

우리일행이 5일 동안 머무를 롯지다.

알펜로제를 운영하시는 분은 한국사람 조문행 사장님이시다.

우선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롯지라 편안한 마음이든다

여러모로 궁금한점들을 시원하게 이야기 해 주고

 주변 트레킹코스에 대해서도 코스별로 잘 설명해 주셔서

샤모니에대해 첫날부터 악숙한 느낌이든다..

 

 

 

 

 

 

 

 

 

 

 

 

 

 

 

 

 

 

 

7월17일 오후 8시 40분

유럽3대미봉 트레킹의 첫날밤이 시작된다.

 

내일은 샤모니 시내로 나가 등산장비 구경도 하고 구입도 하며

시내 관광겸 주변 마을을 돌아 보는 여정이다

 

 

 

 

 

 

알펜로제의 아침은

 에귀디미디의 웅장함이 먼져 인사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