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코스모스

 

 

 

 

황하 코스모스

 

꽃말  :  "넘치는 야성미"라고 한다.

 

 

 

개화시기가 9월이므로 요즘 어디에서든

황금물결을 이루는 황하코스모스의 향연을 볼수 있다.

 

 

 

황하 코스모스의 유래및 전설

 

그리스 신화에 신이 이 세상에 꽃이라는 것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최초로 만든 꽃이 코스모스로,꽃색을 흰색,노랑, 빨강~

여러가지로 만들어 보고 줄기도 딱딱 하게 나무처럼 했다가 풀처럼

가늘게 햇다다 적당히 바람에 하늘거리는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꽃의 원조가 되게 하였다고 한다.

코스모스라는 뜻에는 질서와 조화의 우주 세계라는 뜻이 내포 되어 있고,

코스모스라고 이름지어진 것은 스페인의 시골원장 "카마니데스"에

 의해서 처음으로 이름 지어지고 우리나라는 1920년대에 처음 들어 왔다.

 

 

 

황하 코스모스가 외래종으로서

1920년대에 우리나라에 들어 왔다는 것이 놀랍다.

금계국이나 노란 코스모스로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잎새에서 많이 다르다고 한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도

 황하코스모스의 향연이 열리고 있다.

황금물결로 하늘거리는

황하의 축제는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황금색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