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여의도 다녀 왔다.
한강변엔 벌써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한낮의 기온은 너무 더운데,
하늘~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 분위기!!!
아직 6월인데......
백일홍도 넘~예쁘게 피었다~
여의도의 풍경,,,
한강철교
능소화도 활짝~
벌써~능소화의 계절인가???
반포 둥둥섬
올림픽대교
집에서 부터 왕복 45km,,
한강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라이딩 끝~
(사진은 스맡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