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니와 유비니의 학습발표회가 있던날,
예은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의 인삿말씀으로 시작~
꽃미님이신 이해식 강동 구청장님 도 오시어
어려운이웃돕기 저금통 전달식..
프로그램중 수비니는 3번 출연하고 유비니는 2번 공연 한다.
구청장님의 따듯한 격려의 인삿말쓰
올해 학교에 가는 큰 형님반의 화관무로 공연이 시작된다.
드뎌,,,첫 무대로 제일 어린 유비니반이 나왔다.
만 3세 된 하늘반의 유비니,
(사회자 멘트에서 이 아이들은 무대에 왜 나왔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고 한다)
처음으로 많은사람들이 객석에 모여있는
무대에 오르니 잔뜩 겁 먹고긴장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음악이 나오자 씩씩하게 리듬에 맞춰서
잘 따라 춤을 춘다.
에긍~너무~귀엽다,,,
유비니공연이 무시히 끝나고,
수비니 차례,,,"아따 고것참"우리가락의 귀여운 춤이다~
수비니는 한살 위라고 춤을 너무~너무 잘~춘다.
두번째는 "꿈에"라는 박정현 노래에 아름다운 무용이 이어 진다.
수비니의세번째 공연
맘마미아 에맞춰 신나는 댄싱~
어찌나 잘 하는지!!!
끼가 다분하다~
에긍 유비니의 두번째고연은 어와둥둥이란다,
마지막 인사까지 정말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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