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촌 앞 바다의 풍경~
한라산 등산을 마치고 해녀촌으로....
한라산(제주도)올때마다 들리는 2차코스로
싱싱한 회와 소주(맥주)한잔~산행의 Up된 마음들을 나누는 자리다.
모두~줄서서 회를 고르는동안 잠시 바닷가의 풍경을 담아본다.
제주 공항 옆이라서 이,착륙 비행기의 소리가 요란하다...
글구 아주 가까이 보인다..
사방이 아름다운 제주 해안의 풍경이
배곺아서 먹고 싶었던 갈치회의 맛을 잊게 해준다.
아무것도 먹지않고 검은 해안에서
마냥 있어도 좋을거 같다...
해안에서도 앙증맞게 핀 돌나물꽃,과~
야생나물 꽃이 참 귀엽고 예쁘다...
해녀촌 밖의 풍경~~
해녀촌 안의 풍경....(줄을 서~시오,,,)
안에 들어 와 보니~~~
ㅋㅋㅋ~폼씨의 얼굴이 어느새 ~붉은색 화장을 하고 있다~ㅎㅎㅎ~
무슨 말인지 열변을 토하고 있는 표정이 귀엽다...(술 한잔만 마셔도 뿅~가는사람)
모두~모두~즐건 마음으로 여행의 뒷풀이를....
이번 산행길엔 섹스폰 연주자도 함께해서
즉석 이벤트가 곳곳에서 공연으로 분위기 Up~~
갑자기 길거리 무도회장~???
잠시지만,
한바탕 난리 블루스로 여행지의 풍경을 만들고,,,,
다행히도
생각했던 일기예보의 날씨가 빚나가고,
넘넘~좋은 환상의 날씨로 울 일행들은 마냥 즐거운 여행을 만끽 하고 있다...
다시~도두봉을 향아여~Go~Go~
용담해안도로 / 드라이브코스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1동
- 전화
-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