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7코스 해안도로의 풍경~
마치 하와이 어느 해변 처럼 이국적인 올레 7코스길~
제주 에 올때마다 걸어도 마냥 아름다운 외돌개의 풍경..
외롭게 우뚝 서있는 기이~한 나홀로 바위는,
그 꼭대기에 신비롭게도~사람의 머리처럼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고 있다..
외돌게 사이로 멀리 범섬이 보인다.
왼쪽으로 보이는 문섬..
대장금 촬영이후 더욱 유명해 졌다고...
문섬과 새끼섬..
해안 절벽길~
하늘의 구름까지도 아름다운 오늘
올레 7코스를 걷고 았다는 것이 넘 행복하다...
미니 돌섬인데...
자세히보니 모두~주상절리대~
외돌개를 지나 해안 길로 내려 왔다..
현무암으로 구멍이 숭숭 파인 바위들은
마치 벌집처럼 널려 있다~~
우~~와~~신기~하다...
돔 베낭길
기 막힌 절경이다~!!!
감동~이다...
아름다운 절경에 감동이고,
볼수있음에,갈수있음에, 느낄수있음에,또~담을수 있음에~모두~감사드린다~
올레길의 이정표.
절경의 해변에서~
고기를 낚는 강태공님들의 마음은 어떨까???
아무생각없이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마냥~~좋다~~!!!!
새 한마리가 엄마를 찿는지??>
갑자기 내려와서 짹짹대는 풍경도
올레길의 아름다움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항아리에 써놓은 메뉴와 간판조차도
올레길과 어울리는 풍경이다~
놀멍 걸으멍 쉬엇당 갑써..
제주막걸리 한잔으로 쉬엇당 갑써~~ㅎㅎㅎ~
범섬
범섬이 수영으로 갈수있을거 같은 거리다..
아름다운 풍경~~
거미줄에 갇혀있는 민들레 홀씨들....
올레 7코스의 아름다운 해안길을 잊을수 없을거 같다,
시간이되면 중문꺄지 계속 가고 싶지만....
내일 새벅에 한라산 등산을 해야 하므로~~호텔로 이동 한다...
올레길 / 제주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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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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