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수비니이의 건배,,
에고공~~넘넘~귀여운 울 아가들,,,,
터프한 수지 새침떼기 수비니,
승연(알퐁소) 수지 수비니 유비니~
몽땅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 같은 우리집의 보석들
에고고 앙증맞은표정이 그만 흔들렸네,,,미안해 수빈아~
상미의 늦둥이 다으니는
한참 낮가림 하는 시기라,,,
엄마아닌 사람들만보면 눈물이 마를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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