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저수지에서 동생과,,
울 언니 올케언니 동생,,가끔씩 야외에서 모이자고 이구동성~
오늘은 울 오빠가 한우고기를 마구~마구,,
쏘기로 했다,,,, 오빠 고바버용~~
울 엄마모시고 맛있는 한우로 외식,,,,(기분이조아~~~ㅋㅋㅋ~)
울 오빠도 울 남매들 자주 자주 만나서
산책도 하면서 대화나누며 외식하자고 하신다,,,모두~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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