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머리로 커트한 승연,,
이제다섯살인데~초등학생처럼 의젓하다,,
춤추는 수지
한강 광나루공원에서,,
수비닌 승연오빠와 수지언니를만나면~마냥 좋단다,,
에고 귀여운 울 아가들이 언제 이렇게 컷을까~!!!
아이들은 낮이고 밤이고 한강 놀이터를 좋아한다,,,
수비니네 봄 나들이,,
공원에서 첨 만난언니와 공놀이하는 수빈,,
저녁외식은 단호박 오리훈제구이로
7개월된 유비니,,
이유식도 분유도 넘넘 잘먹고
활동량도 많아졌다,,,
보행기 운전은 베테랑으로 쌩쌩~~
6개월의 유비니,,
언니한테 한대 맞고 눈물이 그렁~~
수비닌 가끔 쌤통을 부려 잘 노는 유비닐 순간 쥐어박기도,,,
에고고~~서러워라 늦게태어난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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