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즐겁게놀고있는모습이 넘~예뻐서 담아본다,,
45개월의승연인20kg 28개월의수지13kg 25개월의수빈11,8kg
만 다섯살이안된 승연이는 잘 먹고 활동량도 크고
무엇이든 도전적이고 적응력이 강한거같다,,,,,
정말 감사해요 우리승연 왕자님~~*^^*
28개월의수지는 욕심도 많고 영리하다,
오빠가하는 공부는 무엇이든 다~따라한다~~
한번하면 꼭 끝까지 다해야 하는 욕심이 강한 우리수지,,,,
25개월의수빈이도 욕심이만만치않다, 오빠언니들따라
한몫을 단단히하는 수빈이는 아직은 제일 작은 편이다
편식이심하고 많이먹질않는다,노래와춤을 좋아해서 예능에 소질이보인다,,,,
우리승연인 욕심꾸러기 여동생들 틈에 어떻게 견디고 살지~~???
하지만 승연이도 만만찮은 오빠다,,
수지와 수빈이가 싸우면 중간에서 기선을 잡고
화해를 시켜주는 해결사~~우리승연이다
승연(알퐁소) 파이팅~~!!!
수빈이는 오빠집에서 오빠랑 수지언니랑노는걸 젤~좋아한다,,,
예쁘게 놀이하는아이들의 즐건~~하루~~~
5개월의 유빈이~~
아직은 마냥~~ㅎㅎㅎㅎ~ㅇㅇㅇㅇ~~~
앉지를 못해서 작난감통에 넣어서 앉혀놨다,,
잘 웃고 잘 먹고 이유식도 잘 하고 동작도 아주 크게 활동적이다,
ㅎㅎㅎㅎ~갑자기 표정이 수상하다.
?????~~~
ㅋㅋㅋㅋㅋ~~응가를 하나보네~~~
심각하게 힘쓰고있는 귀여운 유빈,,,
응~가~~응가~~~ 보는사람이더 힘이든다,,
함께 응가~~하는 폼으로 우리아가를 응원~~ㅋㅋㅋ
힘쓰는 표정이 일품이다 넘~귀여워용~~~
아직 안끝난건가????
유빈인 기는 연습중~~
5개월의유빈인 8kg~~ 무럭무럭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의기도가 절로 나온다,,,
까꿍~~~
북~~북~~잘기어다니진 못해도 지금은 연습중,,,
이빨날려고 그러는지 요즘 부쩍 잇몸을 빨아댄다,,
다리힘 기르기,,,
한참을 세워놔도 끄떡없다,,,
까~꿍~~*^^*
어떤 사물을 봤는지 혼자 까륵~까륵 웃는다,,
안간힘을 모두 동원해서 기어보지만,,,
에고~~힘들어라~~~
오늘은 힘드니까 그만해요 할미~~표정이그렇게말하고있네,,,
수비니의특이한 잠버릇,,,
수빈이는잠잘때 (밤잠이건 낮잠이건)소파위에서 잔다,
소파위에서자다가 등받이위까지올라가 자는버릇이있다
침대 이불위에서재우면 다시 일어나 소파위로 올라가서 잠을자고있으니~
정말 신기한 버릇이 아닌가싶다,,,,
승연이네 난 꽃이 예쁘게 피었길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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