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니의 생일,,
몇일전 밖에나가서 축하식을 했지만 2월11일이되니
섭섭하다며 케익으로 촛불만 키고 노래불러 줘야한다며
수빈아빠가 일찍 집에왔다, 수비니생일축하해 글구 사랑해~~*^^*
뮤지컬 그리스를 보러갔다,욱이가 티켓을예약해놨다며
올림픽 체조경기장까지 데려다줬다,바쁜중에도 우릴생각해서
배려하는마음이 넘넘 고맙다,역시 큰아들은 큰일이건 작은일이건
세심한 신경씀씀이에 항상감사한 마음이든다,,,,
그리스는 오래전 영화로만봤지 뮤지컬은 첨으로 보니
라이브로 음악만들어도 신나고 스트레스가 확~풀리는거같았다~~
(사진은못찍게해서~몰래살짝 찌것지만 역시 않좋지만 그냥 추억거리로 올려 놓는다)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개월의유비니,, (0) | 2010.03.16 |
---|---|
승여니의예능발표회,, (0) | 2010.02.23 |
일몰,, (0) | 2010.02.09 |
생일과백일 (0) | 2010.01.30 |
유비니,, (0) | 201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