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예쁜 둥지속에 깜찍한
요정같은 여인이 살고 있네요...
너무 외로웠는지,,
요리 조리 마실 다니다가....
드디어 짝꿍을 만나
살짝쿵 데이트도 합니다~
그런데 사랑만 하고
살수 있나요
싸우면서 토라지기도 하고..
화해 하면서
오손도손 행복하기도 하지요,
그렇게 살다가
가족이 하나둘씩 늘어~~
대 가족이 되었습니다...ㅎ~
얼레지의꽃말은
"바람난여인"이지만
이렇게 가족을 이뤄 살다보면
바람날틈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