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재인폭포
힌남노 태풍과폭우로
폭포앞 데크길끝에서 통제.
폭포 아래까지는
내려갈수 없으므로 좀 아쉬웠다.
수량도 좀 부족한데
폭포에 떨어지는 물도 보이지 않으니...
진사님들은
너도 나도 좋은사진을 담아보려
애는 쓰지만 결국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서고 만다.
선녀탕
좌상바위
이질풀
삼부연 폭포
포천의
비둘기낭 폭포
한탄강 주상절리
'사진여행(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밀재의일출 (0) | 2022.09.19 |
|---|---|
| 호로고루성 해바라기 (0) | 2022.09.13 |
| 댑싸리공원 (0) | 2022.09.13 |
| 연천 한옥카페 (0) | 2022.09.13 |
| 고석정 (꽃밭정원) (0) | 2022.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