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풍경

과수원길

돌핀샘 2020. 4. 10. 10:00










배 과수원길을 걸으며

하얗고 예쁜 배꽃향에 흠뻑 취해 본 봄날




배꽃의 개화시기는 5月이라고 하는데,





4월초에 모두 활짝 피었다.





배꽃을 한참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맑고 예쁜 꽃에서 커다란 배가 열매로

맺을수 있다는 것이 신비스럽다.




만보를 걷다보니

 배나무 과수원길까지 왔는데,

때맞춰 이렇게 활짝핀

배꽃을 보기란 쉽지 않은데, 싱그러운 배꽃을 보며

힐링할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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