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성곽길에서 낙산공원,,
그리고 이화마을 한바퀴 돌며 담아본 도심의 풍경..
일몰의 아쉬움은 있엇지만,,
이화동에 벽화마을이 있다는것을 처음알고 왓다.
여러 형태의 조형물도 아름다운 거리로 연출해 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멋진 동네가 되어 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산동네 골목길로 이어진 마을로 기억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예쁜 마을로 탈바꿈 되어 볼거리가 많은 거리가 되어
걷는 사람들도 많다, 시간 될때 다시 나와 마을 구석 구석을 돌아보며
이화동 벽화마을을 배우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