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8년만에 떠오른다는 슈퍼문을
볼려고 구름낀 밤하늘 애써 올려봤지만
구름사이로 살짝 지나간 슈퍼문은 더이상 볼수 없었다.
*
아쉬움에 오늘밤 휘영청 밝게 떠오른 달을 마음에 담아본다.
어제밤 흐리게 본 달보다 오늘밤 떠오른달이
더 큰 슈퍼문 같은데,,,,오늘은 그냥 둥근달인가!!!
그래도 참 크고 둥글다...
오늘은 모처럼 맑은날이였다.
그래서인지 일몰도 참 아름답다.
어제 68년만에 떠오른다는 슈퍼문을
볼려고 구름낀 밤하늘 애써 올려봤지만
구름사이로 살짝 지나간 슈퍼문은 더이상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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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오늘밤 휘영청 밝게 떠오른 달을 마음에 담아본다.
어제밤 흐리게 본 달보다 오늘밤 떠오른달이
더 큰 슈퍼문 같은데,,,,오늘은 그냥 둥근달인가!!!
그래도 참 크고 둥글다...
오늘은 모처럼 맑은날이였다.
그래서인지 일몰도 참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