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MBC 歌曲의 밤"
우선 꼴찌로 늦게 사진 올려드려서 죄송하구요~꾸벅~
이제야 사진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마음으로 지나갑니다.
특히 "더 테너" 로 심금을 울려 줬던
테너 배재철 교수님의 감성어린목소리와
테너 하면 엄정행선생님이 떠 올랐는데 다시 큰무대에서
멋진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더욱 감동이 느껴지는 가곡의 밤이였습니다.
또 김영미교수님을 비롯해서 성악가님들의 한곡 한곡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 놓았지요!!!
*
클음세님들의 열정어린 음악 사랑에 감사 드리구요,,
만나뵈서 더욱 방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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