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2년 9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돌핀샘 2012. 9. 5. 04:55
  • profile
    www.avaaz.org  
    세계 제 2차대전 기간 중 일본군은 1932년 상하이 해군을 위해 위안소라고 불리는 강간 센터를 세웁니다. 그 후, 일본군과 정부는 조직적으로 강간센터를 세워 200,000만명이 넘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소녀와 여성들을 회유, 협박, 납치등의 수단을 이용해 ‘위안부’로 불렸던 성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50,000이 서명하면, 2012년 11월에 열릴 유엔 총회 참가국 대표들에게 이 문제를 특별 어젠다로 채택하고 유엔 결의안 통과를 촉구할 수 있습니다. 끌려간 200,000명으로 추정되는 아시아 지역 여성 중 이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