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큰아들 (베드로) 생일날

돌핀샘 2011. 8. 2. 13:04

 

 

 

 베드로 생일이 휴가철이라서 함께 보내기가 어려웠는데,

올해는 저녁을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다.

 

 송파에있는 남도한식집이 음식맛이 좋다고

희정이가 선택한집이다.

 

    

 

     

 

 

 

    

 

    

 한식요리가 코스로 나오는 집이다.

오늘은 생일이라고 특별히 서비스로 미역국을 만들어 준다.

오랫만에 울 아가들 없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기분좋게 했다

 

 집에서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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