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0일된 유비니.
유비니는 수비니와는 달리
분유도 잘 먹고
잘 놀며, 무럭무럭 잘 자라 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울음소리 또한 힘차고 발육도 빠른거 같다.
똘똘한 유빈, 넘 예뻐~
요즘은 옹알이도 잘하고
뒤집으려 안간힘을 다 쓰고 있다.
또 이가 나려고 하는지
잇몸을 계속 빨기도 한다.
.
엄마와 옹알이하는중~~
말대꾸해주면 한없이 이야기하며 놀자고한다..
예쁜짓하는수비니..
수빈이가 년년생 동생이태어나 샘내고 보챌줄알았는데,,,
의외로 동생을 사랑스럽게잘봐주고 소중하게 잘 놀아준다 얼마나 다행스런일인지,,,,
의외로 동생을 사랑스럽게 잘 봐 주고
소중히 생각 하며 잘 놀아 준다.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유비니도 언니가 최고라고
엄지 척~~
턱이둘,,볼은 왕볼의 유빈~~넘~예뻐라,,
유비니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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