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월 승여니 탄생
샌생아가 이렇게 반듯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세상 첫 선을 보여 준다.
어쩜 이런 잘생긴 모습으로 축복스럽게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지...
우리아기의"탄생"은 경이로움이다.
오구구,,,
아빠의 발보다
십분의 일도 안되는 아가의 발이
이담에 자라서
아빠의 발처럼 크겠지...!!!
승여니의 탄생은
우리집의 큰 축복으로
보물 제 1호
큰 손주로 우리에게 행복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준다.
너무 고생했어
큰 며늘님
아이난 산모 같지 않게 너무 예쁘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무럭~무럭~
잘 자라 주는 우리 아기
또랑 또랑~똘똘하게
폭풍 성장....
벌써~백일.
삼촌과 함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우리 승연이가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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