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암벽타는곳 여성 크리이머 고미영을 생각나게하네~ 찌글땐 고미영의 탄력이 부러웠는데,,, 지금 올릴땐 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히말라야에서 빨리 구조되기를,,, (명복을 빕니다)
범 부채꽃 응봉산 팔각정 사슴가족들이 넘~이뻐~~
약속의손~이라고,,, 은행나무길,,,
영주사과길 에서~ 벌써~코스모스가~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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