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호수에 외롭게묶여있는 모터보드가 덩그랗게외로움을 안고있습니다, 곧~닥아올 바쁜 내일을 기다리며......... 산~선녀님들의 밝은미소는 언제봐도 예쁘지요~!!! 우리팀은 의암땜에서부터 산행을시작했는데, 삼악산은 이렇게 아름다운호반을 시야에 두르고 올라가니 산행의 행복이 가슴가득하답니다~*^^* 나름 잼나다고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상원사의단청 문양이 넘~정결합니다, 8부능에서 의암호는 그림같이 고요롭지만,깔딱고개~여기저기서 등산객들의 거친호홉소리가 힘든 고개임을 알려주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등산마니아들이된 울 선녀님들은 의기양양 끄떡 없드래요~!!!
나~이뽀~?(소녀처럼) 깊은연륜을 짊어지고있는 명품소나무의 뿌리는 사람들의밟힘으로 많은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붕어섬도 그자리에 잘있네요~
A~e~여기선 개포동님이 기도중에찌것네요~ㅋ~
화천으로 가는길이 동화의나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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