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이도

돌핀샘 2019. 2. 18. 13:27









2019. 2월17일

겨울의 끝자락을 밟으며 오이도에서 소래까지

걸으며 저만치 가고 있는 겨울풍경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왔다.

유난히도 눈이 부족했던 올 겨울은 눈 산행도

하얀 설경도,,많이 볼수 없어서인지 가고 있는 겨울이 더욱 아쉬움을 준다.




오랫만에 오이도의 빨간등대를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오이도에서 소래까지 걸으며 담아본 겨울의 끝자락...







































































































































































































































































옥구정에서 내려와 소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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