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썸머클래식

돌핀샘 2018. 8. 12. 08:16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주는

"힐링 음악회"

아름다운 선율속에 좋은님들과 함께

즐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특히 차이코프스키의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

또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등등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원들의 웅장하고 시원스런 연주로

멋진 음악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

프로그램 모두 즐겨듣는 아름다운 곡들이라 라이브로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충분히 영혼의 휴식을 얻고 왔음에 감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