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예당에서의 하루

돌핀샘 2018. 5. 4. 09:00







예술의전당 30주년 인문학

특강














제 1부는 오전10시

음악칼럼니스트 진회숙님을 강사로 모시고,

"현대음악의 이해

-20세기 음악의 혁명"이란 주제로

우리가 모르고 있던 음악의 역사와 악기별 화음과

불협화음과 협화음에대한 오케스트라의선율을

 공부하게된

유용한 시간으로 영혼이 풍요롭게 살찌운  

아름다운 배움의특강에 감사한 시간이였다.





























점심이후 오후엔





예당서예박물관에서

한국서예사 특별전을 관람했다.

서체에 관심은 많았으나

아직 시도 조차 못해본 나로써는

세체의 예술에 푹 빠져

아름다운 붓체의 선을 감동으로 느끼며 관람했다.














































































































































































이어서 오후 인문학특강

타일러 러쉬의 언어교육에서 발견되는 한국의문화적과제

강의와 저녁식사후 오후 8시 콘서트홀 음악회로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