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보리지
돌핀샘
2014. 4. 9. 04:07
퇴계원에 있는
엄마 요양원에 다녀오 면서
허브공원 들러
잠깐 허브향을 느끼며 피로를 풀어본다.
온실정원엔
뽀송한 솜털을 반짝이며
보리지가 예쁘게 피고 있다.
조금전 지나왔을때 예쁜꽃들과
예쁜蘭이 많았던 화원에서 갑자기 불이 솟았다,
어쩌나 !!!
불은 강하게 불어오는 ,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히 번지고 있다.
바로 옆이 주유소인데,,,어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