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8612 민들레

시간을 너무 짧게 줘서 수박 겉 핱듯이 정신없이 다녀온 느낌...ㅠㅠ

~~~~~~ 5월25일 제주 우도의 풍경 성산항에서 유람선으로 15~20분쯤 바닷길을 가면 우도섬에 도착한다. "우도"는 섬의 모습이 물소가 머리를 내밀고 누워 있는 형상이라 하여,牛島"라 명칭했다고 한다. 우도 한바퀴 돌며~~ 담아본 우도섬의 풍경. 우도봉 등대

제주 에코랜드의 풍경 


영덕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정동진 해변으로 왔다. 정동진 하면 떠오르는 익숙한 풍경 "크르주 리조트" 동해를 달려 오는동안 맑았던 날씨가 빛이 사라지고 어느새 뿌옇게 변해 버렸다, 한가로운 동해바닷가...여행의 풍경이다. 유빈이가 여행을 좋아해서 거침없이 바위도 올라가고, 난이..

청송에서 영덕으로 왔다. 포항 호미곶으로 갈까 하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 같아 영덕으로 해서 동해안 해안도로 따라 강원도로 간다고 한다. 모처럼 가족여행이니 풍경이 있는 동해를 한바퀴 돌자고 수빈아빠가 기선을 잡는다. 영덕 해맞이 공원에 도착 하니 수빈이 유빈이가 너무 좋아..

민예촌은 청송의 고택을 모텔로한 한옥 숙박촌이다. 주막과 담등 전통양식의 조경양식과 한옥의 멋을 한껏 강조한 것이 민예촌의 특징이라 한다. 청송백자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들도 시간여유가 있음 도자기 체험도 하고 가면 좋겠는데 시간이 안될거 같아 안타깝지만 ..

새벽 산책을 하며. 그림같이 아름다운 정자에서 신선처럼 조용히 쉬며 힐링타임을 즐긴다. 새벽 6시에 리조트를 나와 주변 산책길에 나섰다. 어제 눈여겨 본 등산로를 찿아 새벽공기를 마시며 정상까지 다녀올 생각으로... 이 지도대로 한바뀌 돌고 가면 우리 애들은 아직도 자고 있을까??..

청송 대명리조트의야경 주왕산을 내려와 리조트로 가는중 꽃마차 아저씨가 유빈이 꽃마차 태워 준다고 타라 한다. 유빈인 너무 좋아 신이 났다. 꽃마차는 야생화꽃길을 간다. 쥐오줌풀 미나리냉이 하늘메발톱 메발톱꽃 리조트에 돌아와 수빈네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게임장에서 신나게 ..

가정의달 5월에 재훈이네 가족과 함께 주왕산과 주산지가 있는 청송여행을 다녀왔다.